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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환경은 인간이 죽는 거지~

★★★☆☆

초고교급 녹화운동가

모리 토리.png

모리 토리

森 桃李| Mori Tori

18Y | 169cm | 80kg | JAPAN

 

ITEM

1. 삽

2. 꽃씨

@enlwutdm_a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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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투박하게 자른 백색의 머리칼에 올리브 색 눈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 밝은 편이지만 햇볕이 오래 닿은 자리의 피부는

짙게 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푸근한 인상을 가지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사기 좋은 외관.

몸의 열도 땀도 많은 편이기에 주변에 다가가면

주변의 온도가 2도는 오른 듯한 기분을 준다.

 

진녹색의 주머니가 많은 앞치마와

희고 포슬포슬한 땀수건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앞치마 안쪽에는 통풍이 잘 되는 재질의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다. 신은 것은 두터운 검은색 전투화.

! 초고교급 녹화운동가 !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국내·외의 녹화운동가로 지내왔다.

그가 심은 꽃과 나무들은 언제나 잘 자라나 세계를 푸르게 했고, 그가 참여한 정화 활동들은 남들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했다.

몇 년간 쌓아올려온 그의 성과는 그에게 ' 초고교급 녹화운동가 ' 의 타이틀을 주기에 충분했다.

 

! 인지도  !

 

★★★☆☆ - TV나 뉴스에 나오기도 하며 일반인들도 알고 있다.

 

! 성격 !

평소의 그는 온화하고 성실한 성격 좋은 사람으로, 행동만 본다면 누구에게나 호감을 가질 법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일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어찌 보면 한없이 정열적인 사람.

 

다만 그를 오래 만난 사람들의 평가는 갈리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사람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상대의 태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대응을 보이는 사람이기 때문.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철칙인 그는, 거친 사람에게는 거칠게 대하고 부드러운 사람에게는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몸에 잘 익어있었다. 

 

감정이 풍부해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는 사람의 축에 속한다. 본인이 그런 주위의 시선을 알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 특징 !

생일은 8월 22일.

 

어릴 때부터 노동을 해와서인지 힘이 굉장히 센 편이다. 궃은 일을 맡아 하는 것 또한 좋아했기에 몸 쓰는 일에 능하다.

동식물과 굉장히 친하다. 가만히만 있어도 동물이 모여들고, 그의 손길이 닿은 식물들은 누구보다도 잘 자란다. 자신도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편.

정원을 가꾸는 것이 취미로 종종 식물에게 말을 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며 농담도 일삼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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