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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에게 평화와 안식이 가득하기를! 

​★★★☆☆

초고교급 구원자

드렌피 하스.png

드렌피 하스

WNDOACK FJTN | Drenpi has

17Y | 146cm | 39kg | FJRN

 

ITEM

1. 캐리어

( 여벌옷과 각종 악세사리와 보석,보석의 원석이 들어있다)

@lmsmmr 님 커미션

드렌피 하스 - 구원자.png

! 국적 !

 

하스

 (FJRN)

 

하스는 작은 섬나라지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직도 황제나 귀족 같은 현대랑은 상당히 동떨어진 배경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건 큰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이 이 세상도 돈이 권력이고, 돈 위에 사람이 있지 않은가? 하스도 마찬가지다 귀족이라는 지위는 돈으로 사고 팔 수 있었고 전통적인 혈통을 유지하는 건 오직 황족뿐이다.

 

하스는 유별나게 광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 광산의 대부분은 보석이 나오는 광산이다. 모든 광산이 거덜 나면 50년도 지나지 않아 나라가 망해버릴 거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보석의 수출로만 나라의 수출품이 적다.

 

하스라는 성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성이다. 그러기에 특정 상황에서는 황제보다 하스라는 성을 가진 사람을 더 우선시하기도 한다.


 

! 초고교급 구원자 !

 

구원자, 참 생소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 것 이다.

애초에 구원자라는 걸 하나의 재능으로 정의 할 수 있나? 하지만 그는 분명한 구원자고, 구원이다.

 

하스에는 여러 전설이나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그중 이번에 할 이야기는 구원자에 대한 전설이다 전설은 참 간결하고 짧았지만 돌려서 말하지 않았고 오직 정보만 말하고 있었다.

 

[  나라가 절망에 빠져들 때 황금의 눈을 가진 분홍빛 태양이 나라를 구할 것이다. ]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모두 그를 떠올릴 것이다.

황금의 눈을 가진 분홍빛 태양, 하스의 마지막 황녀인 드렌피 하스.

 

하지만 구원자가 필요하다는 건 나라가 반드시 절망에 빠져야 하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구원자가 없다면 절망도 없는게 아닌가? 그런 이야기도 있었다. 구원자가 나오면 반드시 구원자를 죽이라고 하지만 드렌피 하스가 등장한 건 이미 나라가 조금씩 흔들리던 도중이기에 그 누구도 드렌피 하스를 죽일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원자의, 드렌피 하스의 등장으로써 하스의 국민들은 희망을 찾았고 나라는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적어도 이 나라에 드렌피 하스가 존재한다면 이 나라는 절망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멸망하지) 그러기에 드렌피 하스는 구원자라고 불렸다.

 그의 존재만으로 이 나라는 멸망하지 않을 테니.






 

! 인지도  !

★★★☆☆

 

그의 나라 안에서의 그는 구원자로서 알려져있지만 타국에서는 구원자 보다는 하스의 황녀로써 알려져 있다.

그저 작은 섬나라에 내려오는 전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그닥 없으니까.

 

하스의 모든 사람은 드렌피 하스를 알고 있고, 황녀로써 인터넷이나 뉴스,TV방송을 통해 출연했기에 타국에도 어느 정도는 알려져 있지만 하스의 황녀로써만 알려져 있다.

 하스에 관광이라도 간 사람이 아니라면 그가 구원자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아는 타국인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초고교급 자체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초고교급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 수도 있다.


 

! 성격 !


 

상냥함 / 자상함 / 공정한 / 온화한 / 이성적인 / 다정한 / 헌신적인

 

그는 모두에게 다정했고 상냥했고 공정했고 온화했다. 그의 주변엔 항상 평화가 가득해서 인지 그가 있어서인지 그의 주변에는 큰 사고가 없기도 했기에 그가 타인의 고통에 슬퍼하는 모습을 제외하고 큰 감정의 변화를 보이는걸 본 사람은 드물다.

 

그는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사실상 이성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쉽게 화내지 않는 사람이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타인을 위해 울어주고 진심으로 슬퍼 할 수 있고 화도 낼 수 있지만 대화를 하다 감정이 격해져 싸운다거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말랑말랑한 성격, 사람을 잘 믿어서 거짓말을 하면 잘 속아 넘어간다 하지만 눈치는 꽤 빠른 편이라 중간에 알아차리는 경우도 많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편이다, 거짓말을 할 바에는 차라리 대답하지 않고 만약 거짓을 말한다면 그것은 대부분 상대방을 배려한 거짓말이다.


 

! 특징 !

 

표면적으로 알려진 그의 모습은 하스의 황녀, 하스에서 알려진 그의 모습은 하스를 절망으로부터 구할 하스의 구원자이다. 그뿐이다, 시중에 알려진 그의 모습은 그저 아름다운 황녀이고 자비롭고 공정한 구원자 그 외로 알려진 정보는 없다, 누가 신이 내려준 구원자의 출처를 캐내려 할까, 아니 캐내려고 하고 캐낸다고 해도 그것을 펌하하고 까발릴 수는 없다 그의 과거는 방금 뜬 물처럼 깨끗했으니까. 아무것도 없고 어떠한 더러운 것도 없다.

드렌피 하스가 황족의 혈통이 이어진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온 국민이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닥 문제는 아니다.

하스의 황족은 백발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그 특징은 상당히 뚜렷하고 정통적인 것이라서 드렌피 하스의 등장은 나라의 구원이자 황족의 전통이 깨지는 걸 증명하는 것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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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렌피 하스는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벌꿀색 눈동자와 연분홍색의 부드러워 보이는 긴 머리카락, 동글동글하고 큰 눈, 큰 감정 변화가 없는 표정, 작은 체구와 작은 키. 하지만 적어도 하스의 국민이라면 그를 인형 취급하지 못한다. 그는 상냥했고, 자상했으며 구원자니까.

 

모두를 공정하게 대하고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습관이다. 모두를 공정하게 대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의 위치에서 모두를 공정하게 대한다는 것은 상당히 독특한 행동으로 취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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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 호불호를 찾는 건 굉장히 힘들다. 거의 모든 것을 좋다고 말하며 싫어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싫어하는 불결하고 더러운 것들.(배설물,쓰레기 등) 다만 꿈틀거리는 종류의 벌레라거나 유령은 무서워한다. 크게 티 내진 않지만 안색부터 확 변한다, 또한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이용하거나 피해를 주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하는편. 모든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지만 이런 사람에게는 굉장히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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