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앗,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초고교급 첼리스트

아스틴 메이어
Astin Meyer
18Y | 177cm | 61kg | UK
ITEM
1. 첼로 케이스와 첼로, 현
2. 카라멜

! 초고교급 첼리스트 !
그가 처음 악기를 잡은 것은 다섯살, 모든 현악기에 흥미를 보였다.
처음으로 배운 악기는 바이올린이었지만, 첼로 연주를 듣고는 바이올린보다 첼로에 더 많은 흥미를 보여 본격적으로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 뒤로는 승승장구. 국내는 물론 해외 콩쿨을 휩쓸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모든 현악기를 다룰 수 있지만, 첼로를 선택했다는 소문이 돌자 그 이름은 더욱 널리 알려졌다.
성인들도 어려워하는 고난도의 곡을 실수 없이, 그리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그의 모습은...
가히 신이 내린 천재라고 불려지기엔 충분했다.
! 인지도 !
★★★☆☆ - TV나 뉴스에 나오기도 하며 일반인들도 알고 있다.
! 성격 !
수줍음을 타는 / 상냥한 / 이타적인
원래부터 소극적인 성격이었지만 여기저기서 천재다, 신이 내린 첼리스트다… 등등.
그를 칭찬하고 떠받드는 말이 그를 더욱 움츠러들게 했다.
그가 입양아라는 사실로 놀림을 받았던 어린 시절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이타적 성향을 가졌지만 자기 나름의 좋고 싫음의 기준이 확실한 편.
! 특징 !
00. 입양아
원래는 고아였다고 하나, 보육원에서 그의 재능을 알아본 현재 그의 부모가 그를 입양했다고 한다.
부모와 닮은 점이 있는 것 같기도, 없는 것 같기도 한 점에서 부모와 함께 있는 그를 본다면 입양아라는 사실을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아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직접 이야기해 주거나, 예전부터 그를 알던 사람이 아니라면 모르는 사실.
01. 생일
9/1
그를 키우던 부모가 포기한 것인지, 포대에는 그의 생년월일이 적힌 종이가 함께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그의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있었다.
02. 말투
모든 상대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03. 호불호
L. 코코아, 밀크티와 버터쿠키
H. 매운 음식, 벌레
04. 습관
내린 앞머리를 자주 만지작거린다.
05. 눈물이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