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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쨩의 매운 맛, 보여주도록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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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식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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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8H27NO3

C18H27NO3

19Y | 160 cm | 58 kg | JAPAN?

 

ITEM

1. 중식도

( * 채색 지원 @Daily5HINeeC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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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일본?

 

사용하는 언어도 일본어고, 지내고 있던 곳도 일본. 허나 일본인인지는 확실치 않다.


 

! 초고교급 식인마 !

 

식인마(食人魔)

::사람을 먹는 마귀라는 뜻으로 

인육을 섭취하기 위해 상해를 가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범죄자를 칭하는 단어

 

-

 

어느 순간 화제에 오른 연속적인 식인 상해 사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범죄자를 타겟으로 노린 식인 사건들은 빠른 속도로 매스컴에 퍼지기 시작했다. 본 사건의 범행자는 단순 살인이 목적이 아닌 ‘ 인육 섭취 ’가 목적으로 일본 각지의 범죄자들이 그에 의해서 뜯어먹힌 채 신체 일부가 사라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범행자는 무척 민첩하고 증거를 거의 남기지 않아 물증은 커녕 피해를 입은 범죄자들은 PTSD와 같은 징조를 보여 제대로된 심증조차 제대로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엽기적인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난지 6개월이 지나도 경찰측에선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잡기 어려워 하고 있을 때였다. 그 때, 범행자 본인이 직접적으로 자발. 자신이 이 식인 상해 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중식도를 들고있는 여고생이 등장했다.

 

그 범행을 저지른 여고생이 말하길 자신은 나쁜 사람들을 잡아먹기만 했을 뿐

나쁜 건 자신의 눈에 띄인 범죄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다.

 

경찰측에선 이 식인범죄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에 빠졌다.

 

범죄자라기엔 그가 대상으로 한 타겟은 전부 자신과 똑같은 범죄자로 식인 상해 사건이 일어난 후 다른 범죄 사건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것. 그렇다고 선처를 배풀기엔 죄책감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반성의 여지가 없는 악질적인 엽기 범죄자였다.

 

그러던 와중 이 엽기 식인마 여고생은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의 눈에 띄게 되었다.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 측에선 그를 통제하기 위하여 필요시 일정량의 인육을 지급해주는 조건을 걺과 동시에 초고교급 식인마 타이틀을 건내줄테니 상해 사건을 중지시키길 부탁하였고 그에게 키보가미네 학원 스카웃을 제의했다.

 

민첩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는 범행, 식인 행위를 하고써도 부작용없는 신체.

일본 전국 각지에서는  [악을 벌하는 악.], [엽기 식인마의 정체는 사실 평범한 여고생!?]이라는 타이틀로 널리 알려져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사람들의 입소문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실제로 다른 범죄자들의 범죄율이 떨어지기도 하였고 사회에 영향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초고교급 식인마라는 칭호를 얻는 데엔 무리가 없었다.

 

여고생은 키보가미네 학원의 스카웃 제의를 흔쾌히 받았다.

[ 범죄자를 벌하는 범죄자. ]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학원이나 정부측에서 쓸모는 있을 것이다.

 

그렇게 [ 초고교급 식인마 ]는 탄생했다.


 

! 인지도  !


 

★★★★★ - 전세계에서 유명하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 성격 !

 

[ 활기찬 ]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활기찬 사람이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것이 그의 좌우명이자 신조인 만큼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와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 편.

 

[ 눈치빠른 ]

얍삽하고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뭘 싫어할 것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사람에 대한 평가를 빨리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 제멋대로인 ]

그러나 제멋대로인 성격 탓에 그런 능력으로 오히려 사람을 놀려먹거나 하는 일이 대다수. 항상 자신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서 예측할 수가 없었다.

 

[ 친화적인 ]

좋게 말하면 장난스러운, 나쁘게 말하면 밉상짓만 골라서 하는 사람. 처음보는 타인에게도 스스럼없이 대하긴 하지만 예의가 없을 행동도 가끔씩 했었다.

 

[ 죄책감 없는 ]

그에게 식인 행위에 대한 죄책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그에게서 식인 행위는 일종의 생존방식이었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 누군가를 해치고 살아남기 위해서 누군가를 먹고,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 혼돈 중립? ]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옳다고 여기는 성향.



 

! 특징 !

 

 

 ※:: [ Sex :: Female ] :: ※

※ :: [ Gender :: A. gender ] ::※

※ :: [ Birth :: 2월 2일 ] :: ※

※ :: [ Birth flower :: Chaendmeles  ] :: ※

※ :: [ Aquarius(물병자리) ] :: ※

※:: [ Blood Type :: Rh-A ] :: ※

※:: [ Eyesight :: 2.0 / 2.0 ]  :: ※

 

※ :: LIKE :: [ 인육, 고기, 단맛, 매운맛, 날카로운 것, 스승  ] :: ※

※ :: DISLIKE :: [ 신맛, 레몬, 거짓말, 사기 ] :: ※

※ :: THEME:: https://youtu.be/X4gnSZZQ8ao :: ※

 

 ※:: [ 외형 ] :: ※

아래로 길게 뻗은 로우테일은 핑크빛이 났으며 전체적으로 하얀 머리칼에 분홍색 브릿지가 들어가 있었다.

검은 셔츠 위로는 하얀색 외투, 그리고 파란 청바지에 하얀색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하얀 모습에 분홍색 포인트 컬러가 눈에 띄는 편이었다.

 

 ※:: [ 이름 ] :: ※

표기법은 C18H27NO3 읽는 법은 ‘ 캡사이신. ’

자신의 진짜 이름이라고 직접 소개하고 다니는 것 같은데 글쎄, 진짜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안다.

 

 ※:: [ 젠더 ] :: ※

지정성별 여성 에이젠더.

성별 정체성이 없는 사람. 자기가 어느 성별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여기거나, 혹은 '자기 성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

 

 ※:: [ 식생활 ] :: ※

편식을 잘 하지 않는다. 식인마인 만큼 인육을 위주로 먹는 편.

고기는 주로 생으로 혹은 육포로. 다양한 방법으로 먹지만 절대 구워서 먹진 않는다.

그것 외에는 매운맛과 단맛을 좋아하기에 주로 매운음식이나 달달한 간식을 선호해서 먹는 편.

 

 ※:: [ 생활  ] :: ※

과거엔 주로 떠돌이 생활과 노숙을 하며 지냈었다고 한다. 

부모는 처음부터 없었고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다가 스승이라 칭하는 사람을 만나 그에게 얹혀살고 있다고 직접 말했다.

유행에 뒤쳐지는 정도가 아니라 상식이 몇 가지 결여된 모습도 보이는 편이다.

 

 ※:: [ 범죄  ] :: ※

본인 또한 범죄자이면서 범죄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쁜 사람은 벌을 받아야지!” 라던가 “거짓말은 나뻐!” 라던가.

자신은 언제나 나쁜 사람을 벌하는 정의의 사도 라는 주장을 하는 듯.

 

 ※:: [ 소지품 ] :: ※

본인이 말하길 자기 보호 용으로 팔뚝만한 중식도를 가지고 있다.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줍게되었다고 한다.

 

 ※:: [ E.T.C. ] :: ※

-양손잡이

-1인칭은 신쨩, 2인칭은 너[ きみ ].

-탄생화는 모과, 꽃말은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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