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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벗고 팬티 질러~!!!!

★★★★★

초고교급 락스타

에이프릴 하웰.png

에이프릴 하웰

April Howell

18Y | 178cm | 65 kg | USA

 

ITEM

1. 기타

2. 마이크

3. 앰프

에이프릴.png

! 초고교급 락스타 !

프리덤-!! 찢어지게 울려퍼지는 카랑카랑한 목소리, 세계인 모두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슈퍼스타 에이프릴 하웰의 트레이드 마크다.

자꾸만 듣고싶은 멜로디, 다소 파괴적인 음악성, 늘 새로운 충격을 가져다주는 그녀의 무대는 언제나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모두가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질 않는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였다.

2-3년 전, 환자복을 입은 채 숨을 헐떡이며 찾아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길거리 공연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재능과 열정은 그녀를 순식간에 슈퍼스타로 만들었다.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뛰어다니며 노래하는 그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락스타! 그녀가 초고교급의 락스타란 것에 감히 누가 불만을 가지겠어!


 

! 인지도  !


 

★★★★★ - 전세계에서 유명하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 성격 !

충동적, 쾌활한, 뻔뻔함


 

느끼는 감정의 폭이 남들보다 큰 것인지, 슬플 때에는 온 몸으로 슬퍼하고 기쁠 때에는 최선을 다해 기뻐하는 그녀는 그 커다란 감정이 이끄는 대로 행동한다. 하고싶다고 느낀 일은 뭐든 하지 않고는 못 버티는 충동적인 인간. 위험한 일이거나 도덕적이지 못한 일이다, 따위의 판단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 하고싶다, 하고싶지 않다, 이 두가지 만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보일 정도. 다소 폭력적으로 보이기도 할 정도로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에게는 강경하게 대응한다. 


 

기본적으로 쾌활한 사람. 즐기는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이라면 절대 웃지 못할 상황에서도 으하하! 하고 커다란 웃음을 보이고 만다. 다른 사람의 슬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울고있는 것 자체를 시간낭비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적인 위로보다는 먹을 걸 먹이거나 선물을 사주거나 하는 식으로 감정을 풀어주는 식. 그 마저도 친밀하다 여기는 사람도 적을 뿐더러 인간과의 관계에서 큰 미련을 갖지 않고 스스로만 즐거우면 된다 여기기 때문에 아주 소수에게나 해당된다. 


 

누가 봐도 후회할 일을 해도 후회하지만 않으면 후회없는 거라는 기적의 논리로, 늘 뻔뻔하고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한 치 후회나 부끄러움도 보이지 않는 사람. 선악판단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옅게나마 남아있는 기준마저도 스스로에 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난같은 것은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않는다.



 

! 특징 !

-직업은 락스타, 특기는 프리덤.

-창백한 피부에 빼빼마른 몸. 몸 쪽에는 수술자국으로 추정되는 큰 상처가 있다. 가릴 생각은 없는 듯.

-크고 시끄러운 목소리. 보통 말 할 때는 듣기 좋은 쪽에는 속하지 못하나, 노래를 부를 때는 예외.

-체력과는 별개로 힘은 세다. 무거운 장비를 옮길 일이 많아서 자연스레 그렇게 된 듯.

-와하하하!! 하고 시끄럽게 웃는다. 웃는 타이밍은 다른 사람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 때가 있다고..

-1인칭은 나, 이 몸, 에이프릴 님! 다른 사람은 이름으로만 부른다. 

-격식을 차리는 일이나 단정하게 옷을 입는 행위 따위에 크게 거부감을 보인다.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포크 나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맨 손으로 집어먹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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